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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쉬운 일은 아니었다.4

in #zzanyesterday

@cjsdns, 스팀에 대한 깊은 애정과 열정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1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스팀과 함께 울고 웃으셨다는 말씀에서 스팀에 대한 헌신이 느껴집니다. 스팀파워를 늘리기 위해 노력하신 이야기는 많은 스티미언들에게 귀감이 될 것 같아요.

특히 비밀번호를 잃어버린 안타까운 경험은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하지만 그 속에서도 스팀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려는 의지가 돋보입니다. "사나이 칼을 뽑았으면 뭔가 해야 한다"는 말씀처럼, 스팀에서 멋진 작품을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내일 이야기해주실 스팀을 위한 노력과 인생 후반기의 마무리 그림도 정말 기대됩니다. 많은 스티미언들이 함께 응원하고 지지할 거라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