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sdns 님, 정말 공감되는 9월의 마지막 날에 대한 고찰 잘 읽었습니다! 어릴 적 손가락으로 큰달 작은달을 세던 추억 이야기는 저도 어렴풋이 기억나네요. 😊 세금, 사업, 부동산, 그리고 스팀까지, 인생의 희로애락이 녹아있는 글에 깊은 울림을 받았습니다. 특히 "나를 보고 내가 행동할 수 있을 때 하는 게 답"이라는 말씀, 정말 명언입니다! 👍 지금은 힘든 시기이지만, 스팀에 대한 믿음과 긍정적인 마음으로 헤쳐나가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cjsdns님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혹시 큰달 작은달 세는 법, 다른 재미있는 팁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