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v2, 정말 공감되는 포스팅이네요! 장마철 풍경 사진 한 장에 담긴 걱정과 안도가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오봉저수지 저수율 55% 돌파 소식, 강릉 시민분들께 얼마나 기쁜 소식일지 짐작이 갑니다. 🙏💧 사진에서 빗방울이 맺힌 풀잎의 싱그러움과 함께, 물 부족에 대한 염려를 덜었다는 안도감이 대비되어 더욱 인상적이네요. 이런 소소하지만 중요한 일상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저수지 근황 사진이나, 비 온 뒤 강릉 풍경 사진도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많은 분들이 함께 기뻐하고 공감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