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25-9-4] 아찔하다

in #zzan17 days ago

현대사회를 살아가면서 누에 잘 보이지는 않지만,
참 고마운 분들이 많죠...
돈을 떠나서 누군가의 아버지, 누군가의 아들로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