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5-7-31] 소심과 세심 사이View the full contextyoghurty (70)in #zzan • 2 days ago 도잠님~ 글이 재미있어서 마치 단편 소설 읽듯 주욱~ 읽어갔네요! ^^ 지갑과 폰을 잘 찾으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더운날 소라 정성에 감복한 둘째분이 잘 맡아 놓으셨던 것이 아닌거 싶네요~^^
우앙…..
재밌게 읽으셨다니 소심한 기분이 날아갔네요.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