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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5-7-31] 소심과 세심 사이

in #zzan2 days ago

도잠님~ 글이 재미있어서
마치 단편 소설 읽듯 주욱~ 읽어갔네요! ^^
지갑과 폰을 잘 찾으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더운날 소라 정성에 감복한 둘째분이 잘 맡아 놓으셨던 것이 아닌거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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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
재밌게 읽으셨다니 소심한 기분이 날아갔네요.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