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하자.

감사할 일이 많다.
오늘도 그렇다.

의정부 아일랜드 캣슬에서 진행되는 원데이 세미나에 스폰서와 파트너들이
많이 참석을 했다.
이 모든 게 고마운 일이고 감사한 일이다.

서울 원데이 세미나는 일요일 진행되는 서울 원데이 세미나는 6월에는 6월 첫날 있었다. 중하순에 있나 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그래서 많은 파트너들과 참석을 함께 할 수가 없었다.
개인적으로 집안에 일도 있었다.

그렇지만 서울 원데이 세미나에는 꼭 참여를 한다는 원칙을 세웠기에 다녀왔었다.
전철로 쉽게 접근되는 서울 강남 서울 원데이 세미나에는 7월부터는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뭔가 노력을 해야 하리라.